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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포럼

나는 헌터가 싫다 txt 판타지소설 후기

나는 헌터가 싫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강찬
평점 9.2
독자수 30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5월 7일
완결일 2019년 12월 20일
총 회차 304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나는 헌터가 싫다 txt

 

나는 헌터가 싫다는 강찬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30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

총 304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제목값을하는, 일관성있는, 유익한, 호구같은, 어두운, 감정적인, 드라마급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강찬 작가님의 소설로는

<강철 마법사>, <기갑마도사>, <대장장이 지그>, <강철대제>,

<달마야 중원가자>, <종말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여기서 헌터가 싫다고 하는건 그냥 학교가기 싫다나 일하기 싫다랑 동급으로 보면 됨
입으로는 싫다고 하면서 헌터로써 할일은 다 함


후기2 :
흔한 양산형헌터판타지소설.
난 뭐 헌터 안하고 밀렵꾼되서 나태하고 깡패같은 헌터들 징벌하고, 일반시민들에게 제대로된 정의구현이나 뭐 그런 비스무리한 것 같이 전개될줄알았더니 그냥 헌터네


후기3 :
9화까지 본 사람입니다. 웬만하면 무료분은 다 보고 글 남기는데 이건 굳이 안그래도 될거같네요. 헌터 세계관이고 주인공이 능력 각성해서 강해집니다. 주인공 혼자 게임 인터페이스구요 시스템이 스킬도 알려주고 스탯도 보여주고 등등. 그냥 진짜 그으냥 헌터물. 주인공이 헌터 싫다고 하는데 그래놓고 하는 짓은 기존 헌터물 주인공이랑 똑같습니다. 헌터가 싫은게 진짜 트라우마 생기는 그런 싫음이 아니라 헌터새끼 목에 힘 팍팍주네 꼴보기 싫게 ㅡㅡ 이정도입니다. 뭐 추후 헌터협회와 척을 지거나 헌터관련해서 마찰이 생길거라 이런 제목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스토리야 다른 헌터물도 많이하고.. 헌터가 싫단 설정이 그냥 특이해보이려고 넣은 설정으로 보입니다. 무료분은 다 보겠지만 굳이 기대는 안해도 될듯합니다.


후기4 :
평점: 3.4
무난한 현대 레이드 양판소.
아쉬운건 너무 무난하다는 점?
구성이 예날 소설의 흐름과 비슷함 요즘에는 작가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그걸 풀어나가는 기발한 상상력이 없으면 그냥 흔한 양판소임


후기5 :
다른 작품 보는 게 더 낫다고 봅니다. 제목은 나는 헌터가 싫다 지만 하는 꼬라지를 보면 나는 헌터가 좋다 거든요. 일단 초반엔 헌터 싫어하는 것처럼 보이더니 뒤로 갈수록 대가리 나사가 빠진건지 허술하게 행동하고 막퍼줌. 여기까지만 써도 대충 아시겠죠??


후기6 :
작품 여러개 내는것도 좋지만, 자신의 생각 속의 이야기를 좀 가다듬고 쓰지 그랬을까..? 글이라는건 물 들어올때 노 젖는게 아닌 휴식을 취하면서 가다듬어야 하는 것을...그저그런 양판소설 작가로 남겠구나...

 

 

 

소설에 대한 평가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흔히 말하는 양판소 정도로 평가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독특한 세계관이나 특출난 필력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그런 느낌의 소설은 아닙니다.

무난한 헌터 소설이므로 헌터 소설이 끌리신다면

읽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는 헌터가 싫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