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혁명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다물 |
평점 | 4.8 |
독자수 | 32만 명 |
첫 연재일 | 2014년 6월 30일 |
완결일 | 2016년 6월 5일 |
총 회차 | 1175화 |
장르 | 판타지, 대체역사소설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조선대혁명은 다물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상당히 오래된 소설입니다.
저도 옛날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누적 독자수는 32만 명이며,
총 1175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유익한, 전략적인, 징한, 분량이많은, 심리전하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전쟁신도 설명이 많이 그리고 계속 반복되면 엄청 지루해지는데 지금 작가님은 그 함정에 빠지신 듯
후기2 :
스토리 진행 질질 끌어서 편 수 늘이는데 학을 뗄껍니다.
어지간하면 그냥 보는데 한 2~3배는 이야기를 풀어서 스토리를 풀어나갑니다.
이야기 진행과는 크게 상관없는 내용으로도 중복으로 쫙쫙 풀고 보다가 분통 터져서 저 같은 피해자 없길 바라며 적어 봅니다.
유료결제 후 34권째 읽다가 포기한 1인
후기3 :
초반엔 작가멘탈이 괜찮아서 20권까지는 볼만할겁니다. 20권넘어가면 복사붙여넣기가 시작되는데 작가가 멘탈을 잡을꺼라고 기대하고 더보면 30권부터는 더이상 나빠질수 없을만큼 나빠지는데 여기서 더 나빠질수 있다는걸 알게됩니다.
전 진짜 웬만한 쓰레기는 한번보면 보기싫어도 끝까지 보는데 이건 아냐... 공짜로봐도 안돼.
후기4 :
보지말라는 댓글이 베댓이 된다는거.... 작품이 평타만쳐도 팬이 생기기 때문에 악플이 베스트가 되지 못합니다. 읽다가 암걸려서 그만읽고 그중 소수는 피해자를 줄이기 위해서 1편에 댓글을 달러와서 먼저 쓴 댓글에 추천을 누르고 가죠. 그런사람이 10명이 넘었다는건 역대급발암이라는 소리죠.
후기5 :
공짜로 보는데도 나중엔 책을 집어던졌다.
초반에 읽을만하다고 뒤도 그럴거라 생각하지 마시오.
뒤에 가면 진짜 저절로 욕이 나오니까.
서른 권 넘어가면 개쓰레기 글의 진수를 깨닫게 됨.
후기6 :
비추천.
무료로도 읽을 가치가 없다. 초중반은 썩 괜찮지는 않아도 나름 읽을 만하나 중반을 넘어가면 양 늘이기가 눈에 뻔히 보이고,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다.
독자의 구독 욕구를 불러 일으키지 못하는 내용으로 대충 때워서 중도 하차.
늑대전설은 무료로는 읽을 만한데 이 소설은 무료로도 읽는 시간이 아깝다.
후기7 :
한 때, 이 작품의 열혈독자 중 한 명이자 지금은 더 이상 결제하기 보단 기무로 작가의 멘탈이 돌아오길 간절히 빌어보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처음 이 글을 접할 때만해도, 주변 강대국에 휘둘리고 눈치보는 조국 대한민국 현실과는 대조되는 강하고 정의로운 대한제국이 잠시나마 현실을 벗어나게 해주는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작가양반이 매너리즘에 빠지셨는지 아님 슬럼프인지 글 전개가 중구난방 아주 육이오 난리는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저는 이분의 필력과 한 때 시원시원한 글 진행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으로 결제는 아니지만 기무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애정을 가지고 또 의리로 보고있지만 여러분께 감히 강추한다며 권하긴 굉장히 무리라는 점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여러분 1권 1화를 막 보신 분께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실망하시지 않을 자신이 있으시다면 시작하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여기서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옛날에 읽을 때는 초반부까지만 보아서 재미있었다는 기억이 남아있는데
중후반부부터는 반복서술이 계속되면서
하차하신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평점도 꽤 많이 떨어진 듯 합니다.
평점이 4.8인데 제가 본 소설 중 가장 낮은 것 같습니다.
초반의 그 분위기로 적당히 끝냈으면 명작으로 남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 소설입니다.
조선대혁명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책 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TXT 판타지 소설 후기 (0) | 2021.08.25 |
---|---|
책벌레의 하극상 txt 판타지소설 책 후기 (0) | 2021.08.25 |
나는 헌터가 싫다 txt 판타지소설 후기 (0) | 2021.08.24 |
이스트 로드 퀘스트 TXT 판타지소설 후기 리뷰 (0) | 2021.08.24 |
방패 용사 성공담 TXT 판타지소설 후기 (0) | 2021.08.23 |